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총 게시물 3,030건, 최근 1 건
   

익스플로러, PC 5중1대만 사용…1년새 반토막

글쓴이 : 강철나비 날짜 : 2017-01-02 (월) 조회 : 419
글주소 : http://www.torrentmu.com/smartphone/4161


인터넷익스플로러(IE)가 1년새 데스크톱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반이상을 잃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IE를 떠나 다른 브라우저를 쓰는 사용자 비중이 꾸준히 늘었다.

넷마켓셰어 통계 기준으로 2016년 12월 IE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21.7%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12월 점유율 46.3%에서 24%포인트(p) 이상 줄어든 결과다. IE 점유율은 과거 1위였지만 2016년 3월 구글 크롬과 동률(39.1%)을 기록한 이후 추월당했다. 2016년 4월 이래 둘의 격차는 꾸준히 벌어졌다.

주요 브라우저 로고. 왼쪽부터 사파리, 인터넷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

주요 브라우저 로고. 왼쪽부터 사파리, 인터넷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

넷마켓셰어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2월 데스크톱 브라우저 점유율은 구글 크롬(55.8%), IE(21.7%), 파이어폭스(11.9%), MS 엣지(5.2%), 애플 사파리(3.6%), 기타(1.8%) 순으로 많다. 1년 전인 2015년 점유율은 IE(46.3%), 크롬(32.3%), 파이어폭스(12.1%), 엣지(2.8%), 사파리(4.5%), 기타(2.0%) 순으로 많았다.

1년새 크롬 점유율은 꾸준히 늘어 23.5%p 증가했다. IE 점유율은 꾸준히 줄어 23.7%p 가량 감소했다. 파이어폭스 점유율은 2016년 5월부터 한자리수까지 떨어졌다가 10월부터 회복된 결과, 전년동월대비 0.2%p 감소 수준을 기록했다. MS 엣지는 2.4%p 많아졌고 사파리는 0.9%p 적어졌다.

온라인 통계사이트 넷마켓셰어의 2015년12월-2016년12월 월별 주요 데스크톱 브라우저 점유율 통계.

온라인 통계사이트 넷마켓셰어의 2015년12월-2016년12월 월별 주요 데스크톱 브라우저 점유율 통계.

통계는 그간 IE를 쓰다 이탈한 윈도 운영체제(OS) 사용자 가운데 크롬을 선택한 비중이 많았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파이어폭스와 MS 엣지 점유율 역시 소폭 늘었지만, 크롬은 일관되게 큰 폭의 점유율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MS의 IE 업그레이드 유도 정책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풀이된다.

MS는 1년전 사용자들에게 IE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안내했다. 구형 IE 기술지원 중단을 알리면서다. 윈도7 또는 윈도8.1에 IE11를 쓰는 이들만 MS의 기술지원과 보안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윈도XP는 MS의 지원을 못 받고, 기술지원 기간이 남은 윈도8에선 IE10, 비스타에선 IE9가 최신이다.

[☞관련기사: 13일 구형 IE 기술지원 중단...'IE11 업그레이드 필수']

[☞관련기사: 네이버 "구버전 IE, 업그레이드 안내하겠다"]

MS는 엣지를 차세대 윈도용 브라우저로 삼았다. 최신 웹기술 표준과 신기능 및 보안 업데이트를 IE보다 엣지 쪽에 집중했다. 낡은 IE와 윈도 환경은 보안상 안전하지 않다는 명분에서 최신 윈도OS와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를 유도했다. 윈도OS 업그레이드를 유도해 엣지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본 듯하다.

실제로 지난 1년간 데스크톱OS 시장에서 엣지를 탑재한 윈도10 점유율은 2015년 12월 10.0%에서 2016년 12월 24.4%로 크게 늘었다. 그런데 이는 엣지 브라우저 확산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 기간 엣지 사용자도 소폭 늘었지만, IE 대안을 찾아 나선 사용자 다수가 엣지 대신 크롬을 선택했을 수 있다.



원문보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02110120#csidxd2eb7c9e0c056658414104049324ee4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02110120

◆자료를 올려주신분에게 소중한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성의하거나 욕설, 비난, 광고등의 댓글 작성시 삭제 및 접근차단합니다.

   

총 게시물 3,030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천
3030  봇물 터진 외산 스마트폰...韓 시장은? 티오피원장 10-19 0 0
3029  윈도10 가을업데이트, 미리 써 보려면 혜수지유맘 10-17 0 0
3028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아이폰 나올까 김만필이 10-15 0 0
3027  KT, 고속도로 터널서 5G로 영상 전송 성공 혜경엄마 10-12 0 0
3026  MS 모바일 야심, 단말-OS 접고 브라우저로 금비보석맘 10-10 0 0
3025  삼성-애플 2차소송…美 법무부는 애플 지지 아름0707 10-08 0 0
3024  아이폰8+, 충전 도중 단말기 균열 오류 섬사나이 10-04 0 0
3023  아이폰8 판매량, 아이폰X 출시전날 공개 굴렁쇠 10-03 0 0
3022  7~17세, 스마트폰 하루 평균 100분 써 홍은희언니 10-03 0 0
3021  소비자 76% “휴대폰 요금제 기본제공 내역 모른다” 승빈맘 10-03 0 0
3020  아이폰8은 왜 FM 라디오를 들을 수 없나 비단이 09-29 0 0
3019  아이폰X 수급비상…얼굴인식 부품 때문 샤오미 09-29 0 0
3018  AI 칩셋 품은 화웨이 스마트폰, 어떻게 달라지나 아리송포유 09-28 0 0
3017  애플 닮고 싶은 구글에게 부족한 2% 키본마이 09-25 0 0
3016  애플에 버림받은 GPU업체, 결국 회사매각 요리짱 09-25 0 0
3015  윈도 최적화SW 악성코드, 삼성·MS 지적재산 노렸다 트랜스포머… 09-23 0 0
3014  구글-애플 신패권 전쟁…적 장점 흡수하라 핑클좋아 09-22 0 0
3013  노트7에서 배운 갤노트8…새 역사 쓴다 rlawjdtnr 09-22 0 0
3012  가벼운 멀티폰 LG V30, 오늘 국내 출시 노태우09 09-21 0 0
3011  인텔-구글 웨이모, 완전 자율주행 기술 협력 쌍둥이맘 09-20 0 0
3010  애플 iOS11 버전 배포 시작...대응 기기는? 다현맘 09-20 0 0
3009  애플, 아이폰 액정 수리비 올렸다 왕눈이 09-19 0 0
3008  아이폰X 국가별 가격 최대 44만원 차이 메아리선배 09-19 0 0
3007  알뜰폰 도매대가 산정 방식 바뀌나 승태맘 09-16 0 0
3006  구글, 다음달 4일 픽셀2 공개 하랑엄마 09-15 0 0
3005  아이폰X 기술의 정수…트루뎁스 카메라 유민엄마 09-15 0 0
3004  미국은 아이폰X, 한국선 아이폰8 사랑재혁맘 09-14 0 0
3003  애플, 아이패드 프로 가격 50달러 기습인상 명문대생 09-14 0 0
3002  아이폰X의 진짜 적은 아이폰8이다 유리사랑해… 09-13 0 0
3001  아이폰X 페이스ID, 정말로 안 뚫릴까 깔멸꽁 09-13 0 0
3000  알뜰폰 이용자 89% “다시 쓰겠다” 고소한레고… 09-12 0 0
2999  아이폰X…애플, 3년만의 큰 시험 잘 치를까 유민엄마 09-12 0 0
2998  엘페이, 앱 없이 모바일 웹브라우저 결제 지원 애교쟁이 09-11 0 0
2997  넷마블게임즈, 3세대 MMORPG 테라M으로 시장 공략 wnaakfpffk 09-08 0 0
2996  아이폰8, 터치ID 빠지고 페이스ID 들어간다 kangkang 09-08 0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torrentmu.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