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총 게시물 2,986건, 최근 2 건
   

익스플로러, PC 5중1대만 사용…1년새 반토막

글쓴이 : 강철나비 날짜 : 2017-01-02 (월) 조회 : 383
글주소 : http://www.torrentmu.com/smartphone/4161


인터넷익스플로러(IE)가 1년새 데스크톱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반이상을 잃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IE를 떠나 다른 브라우저를 쓰는 사용자 비중이 꾸준히 늘었다.

넷마켓셰어 통계 기준으로 2016년 12월 IE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21.7%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12월 점유율 46.3%에서 24%포인트(p) 이상 줄어든 결과다. IE 점유율은 과거 1위였지만 2016년 3월 구글 크롬과 동률(39.1%)을 기록한 이후 추월당했다. 2016년 4월 이래 둘의 격차는 꾸준히 벌어졌다.

주요 브라우저 로고. 왼쪽부터 사파리, 인터넷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

주요 브라우저 로고. 왼쪽부터 사파리, 인터넷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

넷마켓셰어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2월 데스크톱 브라우저 점유율은 구글 크롬(55.8%), IE(21.7%), 파이어폭스(11.9%), MS 엣지(5.2%), 애플 사파리(3.6%), 기타(1.8%) 순으로 많다. 1년 전인 2015년 점유율은 IE(46.3%), 크롬(32.3%), 파이어폭스(12.1%), 엣지(2.8%), 사파리(4.5%), 기타(2.0%) 순으로 많았다.

1년새 크롬 점유율은 꾸준히 늘어 23.5%p 증가했다. IE 점유율은 꾸준히 줄어 23.7%p 가량 감소했다. 파이어폭스 점유율은 2016년 5월부터 한자리수까지 떨어졌다가 10월부터 회복된 결과, 전년동월대비 0.2%p 감소 수준을 기록했다. MS 엣지는 2.4%p 많아졌고 사파리는 0.9%p 적어졌다.

온라인 통계사이트 넷마켓셰어의 2015년12월-2016년12월 월별 주요 데스크톱 브라우저 점유율 통계.

온라인 통계사이트 넷마켓셰어의 2015년12월-2016년12월 월별 주요 데스크톱 브라우저 점유율 통계.

통계는 그간 IE를 쓰다 이탈한 윈도 운영체제(OS) 사용자 가운데 크롬을 선택한 비중이 많았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파이어폭스와 MS 엣지 점유율 역시 소폭 늘었지만, 크롬은 일관되게 큰 폭의 점유율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MS의 IE 업그레이드 유도 정책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풀이된다.

MS는 1년전 사용자들에게 IE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안내했다. 구형 IE 기술지원 중단을 알리면서다. 윈도7 또는 윈도8.1에 IE11를 쓰는 이들만 MS의 기술지원과 보안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윈도XP는 MS의 지원을 못 받고, 기술지원 기간이 남은 윈도8에선 IE10, 비스타에선 IE9가 최신이다.

[☞관련기사: 13일 구형 IE 기술지원 중단...'IE11 업그레이드 필수']

[☞관련기사: 네이버 "구버전 IE, 업그레이드 안내하겠다"]

MS는 엣지를 차세대 윈도용 브라우저로 삼았다. 최신 웹기술 표준과 신기능 및 보안 업데이트를 IE보다 엣지 쪽에 집중했다. 낡은 IE와 윈도 환경은 보안상 안전하지 않다는 명분에서 최신 윈도OS와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를 유도했다. 윈도OS 업그레이드를 유도해 엣지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본 듯하다.

실제로 지난 1년간 데스크톱OS 시장에서 엣지를 탑재한 윈도10 점유율은 2015년 12월 10.0%에서 2016년 12월 24.4%로 크게 늘었다. 그런데 이는 엣지 브라우저 확산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 기간 엣지 사용자도 소폭 늘었지만, IE 대안을 찾아 나선 사용자 다수가 엣지 대신 크롬을 선택했을 수 있다.



원문보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02110120#csidxd2eb7c9e0c056658414104049324ee4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02110120

◆자료를 올려주신분에게 소중한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성의하거나 욕설, 비난, 광고등의 댓글 작성시 삭제 및 접근차단합니다.

   

총 게시물 2,986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천
2986  비행기서 추락 갤S5 멀쩡…“약하다더니” 예비맘 08-20 0 0
2985  화웨이, 6.1인치 메이트10 10월 공개 발로그렸어 08-20 0 0
2984  韓 인스타그램, 월 활동사용자 1천만 돌파 바다하늘별 08-10 0 0
2983  에누리 “조립PC 견적, 게임 하듯 내세요” 꼬마신사겸… 08-10 0 0
2982  삼성, 세계 최대 용량 1테라 V낸드 공개 달이맘 08-09 0 0
2981  아이폰8, 9월 초도물량 200만~400만대 커피빈75 08-09 0 0
2980  애플워치3, 언제 어떻게 나올까 gkfnxh77 07-24 0 0
2979  갤럭시J7 출시…3만원대 요금제에 지원금 13만원 나영친구 07-21 0 0
2978  “아이폰8, 9월에 200만대 한정 선(先)출시” 바람둥이남… 07-20 0 0
2977  삼성, 갤노트7 회수 부품·자원 친환경 처리 승이맘 07-18 0 0
2976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 핵심 인프라 이재훈도플… 07-16 0 0
2975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중국 출시 달이맘 07-16 0 0
2974  30만원대 갤럭시폰 온다…삼성페이 지원 home32 07-03 0 0
2973  스마트폰 10년…세상은 어떻게 달라졌나 명문대생 06-30 0 0
2972  오버워치, 욕설 등 부적절한 언어 사용 제재 강화 파워플리리 06-29 0 0
2971  5G 속도내는 중국, 투자계획 발목잡힌 한국 예누자이 06-28 0 0
2970  MS, 4억 대 PC로 스마트 바이러스 백신 만든다 예누자이 06-28 0 0
2969  구글 플랫폼이 쿨한 광고 만드는 비결은… 승빈맘 06-28 0 0
2968  7월 2일부터 일요일에 휴대폰 개통 못한다 샤오미 06-26 0 0
2967  화웨이, P11에 4D터치 탑재하나 민주단짝 06-26 0 0
2966  삼성-애플 2차 특허소송, 결론은 언제? 일편단심민… 06-23 0 0
2965  우버 CEO, 당분간 회사 떠난다 뺑덕마담 06-15 0 0
2964  기본료 목 멘 국정위, 4차혁명 인프라는… 가은맘 06-15 0 0
2963  모토로라 10만원대 저가형 스마트폰 공개 예비역병장 06-13 0 0
2962  “스마트폰 구매요소 1,2위는 메모리와 배터리” 감자수미칩 06-07 0 0
2961  단통법 리셋…지원금 상한제 일몰 향방은 과일사랑 06-03 0 0
2960  차기 아이폰 크기 비교 렌더링 이미지 나와 섬사나이 06-01 0 0
2959  갤럭시노트7 집단소송 3건 동시다발 진행 뮤지컬왕자 05-31 0 0
2958  갤럭시C10 이미지 공개…듀얼카메라 탑재 rlawjdtnr 05-29 0 0
2957  애플 반격…美대법원, 삼성 상고 기각해야 요리짱 05-24 0 0
2956  삼성 갤럭시노트8 렌더링 이미지 모습은? 연민정 05-24 0 0
2955  애플, 식품 영양정보 RFID 태그 제공 특허 등록 나사렛킹카 05-09 0 0
2954  화웨이 vs 오포, 중국 스마트폰 시장 혈투 천재기타리… 05-08 0 0
2953  홈버튼 없는 아이폰8 어떻게 생겼을까 슬채아빠 05-06 0 0
2952  中 제조사 1위 오포, 인도 전략폰 F3 선봬 고딩칭구 05-06 0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torrentmu.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