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총 게시물 2,965건, 최근 0 건
   

휴대폰 번호이동 확 줄었다…왜?

글쓴이 : 도담맘 날짜 : 2016-12-28 (수) 조회 : 292
글주소 : http://www.torrentmu.com/smartphone/4157

휴대폰 번호이동 시장이 이달 들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7 판매중단 사태가 일어난 지난 9월 수준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유통가에서는 연말연시 반짝 특수를 기대했지만, 경기침체 여파로 기대를 무색케 할 지경이다.

2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12월 이동전화 번호이동 누적 건수는 알뜰폰 포함 33만7천여건이다.

하루 평균으로 계산하면 1만3천500건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연말까지 나흘이 남았지만 누적 40만건도 못 넘길 가능성이 크다.

올해 들어 번호이동 시장은 월간 60만 안팎의 규모를 유지해왔다.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노트7이 단종됐던 9월의 경우에만 월간 누적 49만3천여건을 기록했고, 지난달 연간 최대 누적 수치인 62만7천여건까지 오르기도 했다.

2016년 월간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 MVNO 포함, 자사 번호이동 미포함

2016년 월간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 MVNO 포함, 자사 번호이동 미포함

번호이동 건수가 줄었다는 것은 그만큼 휴대폰 시장이 축소됐다는 것을 뜻한다.

이통사 서비스 가입유형은 010 신규가입, 기기변경, 번호이동 등이 있다. 단말기 유통법 시행 이후 이 세가지 유형은 매달 비슷한 비중의 건수를 기록해왔다.

유통가에서 기기변경 등에 특별한 판매장려금이 쏠리지 않은 한 번호이동 시장이 축소될 때 다른 유형의 가입자도 줄어들고, 기기 판매량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통신사 한 관계자는 “9월에는 갤럭시노트7 판매중단으로 대기수요도 흡수하지 못했고 추석 연휴까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달보다 신규 가입자가 줄어드는 모습이 있었지만, 이번 달의 경우에는 이례적으로 번호이동 수치가 감소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이폰7의 부진이 번호이동 시장의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판매량 선두권 자리는 지키고 있지만 예년과 비교해 올해는 보다 이른 시점부터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새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면 연말까지는 판매량이 버티는 편이었지만 아이폰7은 11월 판매량과 12월 판매량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갤럭시노트7 빈자리를 갤럭시S7 시리즈가 충분히 메꾸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이폰7의 판매 부진이 연말연시 특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결합상품 중심의 통신사 마케팅 구조가 번호이동보다 기기변경 중심 축으로 더욱 기울게 했다는 평가도 내놓는다. 그럼에도 당장 대리점이나 판매점에 방문객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기침체의 문제가 꼽힌다. 정국 혼란과 함께 소비심리가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단말 수요 자체가 줄어든 점도 있다”면서도 “당장 신규 단말 공개를 앞둔 시점도 아닌데 이 정도의 시장 위축은 일반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의 수준이 상당히 얼어붙은 것으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원문보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1228150136#csidx3757140783f1ab7bfbbf6c6b4330a03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1228150136

◆자료를 올려주신분에게 소중한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성의하거나 욕설, 비난, 광고등의 댓글 작성시 삭제 및 접근차단합니다.

   

총 게시물 2,9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천
2965  우버 CEO, 당분간 회사 떠난다 뺑덕마담 06-15 0 0
2964  기본료 목 멘 국정위, 4차혁명 인프라는… 가은맘 06-15 0 0
2963  모토로라 10만원대 저가형 스마트폰 공개 예비역병장 06-13 0 0
2962  “스마트폰 구매요소 1,2위는 메모리와 배터리” 감자수미칩 06-07 0 0
2961  단통법 리셋…지원금 상한제 일몰 향방은 과일사랑 06-03 0 0
2960  차기 아이폰 크기 비교 렌더링 이미지 나와 섬사나이 06-01 0 0
2959  갤럭시노트7 집단소송 3건 동시다발 진행 뮤지컬왕자 05-31 0 0
2958  갤럭시C10 이미지 공개…듀얼카메라 탑재 rlawjdtnr 05-29 0 0
2957  애플 반격…美대법원, 삼성 상고 기각해야 요리짱 05-24 0 0
2956  삼성 갤럭시노트8 렌더링 이미지 모습은? 연민정 05-24 0 0
2955  애플, 식품 영양정보 RFID 태그 제공 특허 등록 나사렛킹카 05-09 0 0
2954  화웨이 vs 오포, 중국 스마트폰 시장 혈투 천재기타리… 05-08 0 0
2953  홈버튼 없는 아이폰8 어떻게 생겼을까 슬채아빠 05-06 0 0
2952  中 제조사 1위 오포, 인도 전략폰 F3 선봬 고딩칭구 05-06 0 0
2951  “15개국 25개 통신사, 올해 5G 기술 테스트” 스테빌라이… 05-06 0 0
2950  애플워치서 구글맵·아마존 앱 사라졌다 메아리선배 05-02 0 0
2949  LG전자, G6 사은품 이벤트 6월 말까지 연장 고딩칭구 04-30 0 0
2948  27일 저녁부터 갤럭시S8 SW 업데이트 보석상자 04-27 0 0
2947  월 1만원 내면 매일 칵테일 한 잔…O2O서비스 나온다 kangkang 04-27 0 0
2946  KT-에릭슨-노키아, 이종 5G 장비·단말 연동 성공 솔바람이 04-26 0 0
2945  알뜰폰도 기기 수리 보상…알뜰 폰케어 출시 닉네임말복 04-25 0 0
2944  아이폰8 출시, 두 달 정도 지연된다 애교쟁이 04-25 0 0
2943  SKT “갤S8 출시 후 바로픽업 이용자 5배 증가” 복수의 화… 04-25 0 0
2942  갤S8發 번호이동 4.6만…과열vs대기수요 아름이엄마 04-21 0 0
2941  샤오미, 아이폰7·갤S8 반반씩 닮은 미6 공개 가연공주 04-20 0 0
2940  갤노트8, 삼성 최초의 듀얼 카메라폰 되나 꺼가이 04-20 0 0
2939  LG G6, 북미 찍고 유럽 상륙 민영아연맘 04-20 0 0
2938  9개언어 문자변환 가능한 음성인식기 나왔다 아이베리유 04-18 0 0
2937  갤S8, 블랙과 그레이 색상이 잘 팔릴 듯 포도사랑 04-18 0 0
2936  안드로이드 7.1.2 업데이트하면 지문센서 작동 안해 오리마스터 04-17 0 0
2935  윈도10 2차 업데이트, 일부 윈도폰에도 지원 영신엄마 04-17 0 0
2934  갤럭시S8에 엑소 입힌다…스마트 커버 출시 봄봄맘 04-13 0 0
2933  갤S8, 5월 中 출격...포기할 수 없는 시장 물범 04-13 0 0
2932  구글, 인도에 주문형 서비스 앱 출시 쵸콜렛샤프 04-13 0 0
2931  애플, 손가락 안 찔러도 되는 혈당측정 기술 개발 중 모태미녀 04-13 0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torrentmu.com. All rights reserved.